![체인지랙 제품 [사진= 체인지랙]](https://cdn.ttlnews.com/news/photo/202608/3130769_735008_2623.png)
물류 현장에서 구조물 설계와 제조 기술을 쌓아온 산업용 구조물 기업이 스마트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크게 넓히고 있다.
파이프랙(Pipe Rack) 전문기업 체인지랙은 물류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설계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전용 구조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26년 8월 3일 밝혔다.
2024년 3월 설립된 체인지랙은 파이프랙의 설계부터 제조, 유통,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물류창고 랙과 산업용 구조물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응용해 스마트팜 맞춤형 파이프랙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 중이다.
![체인지랙 제품 [사진= 체인지랙]](https://cdn.ttlnews.com/news/photo/202608/3130769_735009_2634.jpg)
스마트팜은 재배 작물과 시설 규모, 작업 동선, 자동화 장비 구성에 따라 구조물 설계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때문에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와 시공 역량이 필수적이다. 체인지랙은 2026년 들어 바질 및 엽채류 전문 스마트팜 기업들에 관련 디바이스를 공급하며 스마트팜 분야 실적을 올렸다.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도 활발하다. 파이프랙 다용도 선반 구조물과 논슬립 그레이팅 조립체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반용 탄력 밴드 고리 디자인 등록과 상표 등록도 완료했다. 스마트팜과 산업용 구조물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특허를 추가 출원하며 기술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
![체인지랙 제품 [사진= 체인지랙]](https://cdn.ttlnews.com/news/photo/202608/3130769_735010_2642.png)
자체 개발한 논슬립 스틸 그레이팅은 미끄럼 방지 기능과 경량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작된 제품이다. 물류창고와 산업시설의 작업통로, 중2층 구조물, 워크웨이 등 안전한 이동 환경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기존 철망 구조물을 대체하는 밴드넷 기술 역시 물류창고 랙과 중2층 구조물, 워크웨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등 산업 현장에 공급되며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체인지랙 제품 [사진= 체인지랙]](https://cdn.ttlnews.com/news/photo/202608/3130769_735011_2653.png)
손덕규 체인지랙 대표는 단순히 파이프랙을 제조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용 구조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특허 확보를 거쳐 스마트팜과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등 미래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고, 향후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